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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쇼트클립’ 분야 포석 마련에 적극 나서

[기타] | 발행시간: 2017.12.07일 10:27

(자료 사진)[신화망 베이징 12월 7일] (가오캉(高亢), 탕싱(唐興) 기자) 근래 들어 중국 동영상 업계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그 중 ‘쇼트클립(short clip∙짧은 동영상)’ 발전이 가장 빠르다. 알리바바 데이터에서 중국 동영상 콘텐츠 소비 이용자는 6억에 육박했고, 네티즌 동영상 유료 회원 모델도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바바, 텐센트 등을 대표주자로 하는 본토 기업이 쇼트클립 분야에 포석을 마련하면서 중국 오리지널 동영상 산업 생태의 건강한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알리 모바일은 근래 들어 해외에서 콘텐츠 배치를 적극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 모바일의 이미지 콘텐츠 플랫폼 UC News의 해외 이용자는 1억을 돌파했고, 산하 쇼트클립 위주의 APP ‘Tudoo’의 동남아 지역에서의 동영상 일일 소비량도 1억을 넘어서 연간 소비 성장률이 계속 오르고 있다.

천리훙(陳立紅) 페이판위러(非凡娛樂) 사장은 페이판위러는 중국의 어느 연예인에게 돌발 사건이 발생하면 플랫폼이 가장 먼저 정보를 획득해 동영상화 하는 것을 목표로 줄곧 규모화 동영상 작업라인 생산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면서 “우리의 장점은 저작권이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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