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 평선결과가 7일 북경에서 반포되였다. 성도와 항주, 녕파 등 도시가 입선되였다.
신화통신사 “전망동방 주간지”와 전망 싱크탱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행복도시 선발활동은 올해까지 11년 진행되였고 연인수로 9억8천여만명이 참가한 중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과 공신력을 구비한 도시선발활동이다.
올해는 “분발진취, 도시중국”을 주제로 18차 당대회 이후 도시 종합실력과 공공봉사능력, 사회사업발전, 주민생활 등 분야에서 이룩한 돌출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