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2018년 “국가공무원 고시”공공과목 필답시험 전국 전역에서 진행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2.11일 10:10
인력자원 사회보장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중앙기관과 그 직속기관 2018년 공무원 모집 시험 공중과목 필기시험이 10일 전국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53개 도시의 천백여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백 13만 4천명이 시험에 응시한 가운데 시험 참가자와 모집 계획 비률은 40대 1인것으로 알려졌다.

인력자원 사회보장부 책임자는, 이번 공무원 필기시험은 120여개 중앙기관과 직속기관, 공무원 법에 따라 관리하는 단위들에서 2만8천5백개 모집계획을 제출하였고 백 65만9천여명이 모집단위의 자격심사에 통과하였다.

한편 백 29만2천여명이 시험참가 비용을 지불한 가운데 실제 시험참가자 수가 백 13만4천명으로 참가률이 88%에 달하였다.

책임자는, 중앙 공무원 주관부문은 수험 안전과 수험환경 건설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시험 관련 사무에 대한 조직관리를 강화하고 성실한 수험 선전 강도를 확대한 한편 공안, 무선전 관리 등 부문과 협력해 수험중 부정행위를 엄하게 예방하고 단호히 타격함으로써 시험환경을 정화하였다.

광범위한 수험생들은 시험규률을 참답게 준수하고 성실한 태도와 문명한 자세로 시험에 참가하였으며 시험장 질서는 전반적으로 량호하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주청도 대한민국총령사관에 새로 부임된 류창수 총령사 일전 본지는 지난 2월에 새로 부임한 주청도 대한민국총령사관 류창수 총령사를 인터뷰하여 제반 운영 구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문: 총령사님 리력 및 제반 운영 구상은 답: 저는 지난 27년간 외교관으로 외교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술병 던지고 주먹질" 노엘, 폭행시비 피해자 됐다 "선처 없어"

"술병 던지고 주먹질" 노엘, 폭행시비 피해자 됐다 "선처 없어"

래퍼 노엘이 최근 폭행 시비의 '피해자'가 됐다고 호소했다. 지난 18일, 노엘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노엘입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게 이제는 죄송하고 지겨울 지경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씀드리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 글 적는다"며

"생후 170일 아기 안고 생방송" 임현주 아나, 딸 돌발 행동에 깜짝

"생후 170일 아기 안고 생방송" 임현주 아나, 딸 돌발 행동에 깜짝

안경을 쓰고 '뉴스투데이' 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던 그 '안경 앵커' 임현주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생후 170일 된 딸을 데리고 생방송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지난 18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자신의 딸을 안고 등장했다. 이어 "오늘은 아주 특별한 손님과

"산리오, 헬로키티 함께" 에버랜드, 22일 튤립축제 보러가자

"산리오, 헬로키티 함께" 에버랜드, 22일 튤립축제 보러가자

사진=에버랜드 홈페이지 판다월드가 있는 에버랜드에서 이번에는 튤립축제를 개막한다. 이번 튤립축제에서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쿠로미, 시나모롤' 등 산리오 캐릭터들이 함께할 예정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지난 18일 에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