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 사회보장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중앙기관과 그 직속기관 2018년 공무원 모집 시험 공중과목 필기시험이 10일 전국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53개 도시의 천백여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백 13만 4천명이 시험에 응시한 가운데 시험 참가자와 모집 계획 비률은 40대 1인것으로 알려졌다.
인력자원 사회보장부 책임자는, 이번 공무원 필기시험은 120여개 중앙기관과 직속기관, 공무원 법에 따라 관리하는 단위들에서 2만8천5백개 모집계획을 제출하였고 백 65만9천여명이 모집단위의 자격심사에 통과하였다.
한편 백 29만2천여명이 시험참가 비용을 지불한 가운데 실제 시험참가자 수가 백 13만4천명으로 참가률이 88%에 달하였다.
책임자는, 중앙 공무원 주관부문은 수험 안전과 수험환경 건설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시험 관련 사무에 대한 조직관리를 강화하고 성실한 수험 선전 강도를 확대한 한편 공안, 무선전 관리 등 부문과 협력해 수험중 부정행위를 엄하게 예방하고 단호히 타격함으로써 시험환경을 정화하였다.
광범위한 수험생들은 시험규률을 참답게 준수하고 성실한 태도와 문명한 자세로 시험에 참가하였으며 시험장 질서는 전반적으로 량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