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재 중국대사관 사이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2월 2일, 중국 공민이 도꾜 전차에서 구타 당한 사건이 발생한 후 대사관은 제1시간에 구타 당한 공민과 가족을 련계하고 위문을 표했으며 의료, 법률 등 자문과 협조를 제공했다.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은 중국 공민의 합법적 권익 보호를 고도로 중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은 일본 외무성 및 경찰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 일본측이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가해자를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함으로써 중국 공민의 합법적 권익을 절실히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의 요구에 응해 일본측은 해당 법률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심사, 처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목전 피해자는 이미 효과적인 의료구조를 받았고 사건은 조사심사중이며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은 계속하여 사건의 진전을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