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군 보도대변인 신진과 대령이 12일 오전, 중국공군은 11일 정례 일상화 체계 원양훈련을 전개했다며 훈련에 참가한 폭격기와 정찰기는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체계 원양훈련은 한차례 해상 실전 군사훈련이다. 공군은 굉-6K, 수-30 등 정찰기와 경보기, 급유기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전투기를 출동시켜 해상순항훈련을 펼쳤다.
당면 중국공군은 전투태세를 부각하고 위기를 통제하며 전쟁을 억제하고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여 모든 지역에서 작전할수 있는 현대화 전략군종으로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