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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년, 엄격한 엄마 원망 끝에 살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2.13일 10:09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중국의 한 13세 소년이 친모를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 발생해 중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쓰촨성 다저우시(达州市) 다주현(大竹县)의 한 가정집에 사는 중학생 위안(袁) 군은 평소 지나치게 엄격한 엄마를 원망해오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6일 전했다.

  한편 영문매체 차이나와이어(chinawire) BBC 보도를 인용해 “소년은 친모를 살해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친구들에게 전송했다”고 전했다.

  그의 친구 중 한 명이 이 끔찍한 동영상을 자신의 엄마에게 보여주었고, 그녀의 신고로 위안 군은 체포됐다.

  그는 칼로 벤 엄마의 머리를 양동이에 담고, 시체는 하수구에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은 학교에서 수업 도중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항을 조사 중이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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