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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성, 조선에 대한 정책 바뀌지 않았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2.15일 10:16
미 국무성 노어트 대변인이 13일, 조선 핵문제에 대한 미국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고 표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외교 채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것을 선차적인 위치에 두고 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조선에 최고 수위의 압력을 가할것이라고 미국의 립장을 밝혔다.

노어트 대변인은, 조선이 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신뢰있는” 대화를 원한다면 미국은 담판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취할것이라고 표했다.

미국 틸러슨 국무장관은 12일, 조선이 담판 석상에 복귀할 용의가 있으면 미국은 조선과 무조건적인 대화를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수행 기자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 조선 립장은 바뀌지 않았다고 백악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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