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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청년’ 증가 … 1인 소비추세 출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2.18일 10:34

최근 중국의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1인 려행', '1인 가전', '1인 식당' 등 다양한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중국의 경제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시나재경(新浪财经)은 중국에서 '싱글족'이라 불리는 20-39세 사이의 미혼 ‘1인 가구’ 인수가 5,000만명에 달하여 한국 전체 인구에 상당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결혼 문화의 변화'를 중국 ‘1인 가구’가 급증한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상해를 례로 들어 녀성의 평균 결혼 년령이 2011년 27세에서 작년에는 30세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취업을 위해 대도시로 진출하는 농촌 청년들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설법도 있다. 농촌 청년들이 주로 심수, 북경, 광주, 상해에 가장 많이 몰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로 려행, 료식, 전자 등 업계에서는 이들을 겨냥한 소비 전략을 발빠르게 내놓고 있다.

려행 업계에서는 ‘1인 려행’이 새로운 추향으로 자리 잡았다. 일전 중국 온라인 려행사 씨트립(携程)은 "2014년 8.3%에 불과했던 ‘1인 려행자’ 비중이 작년에는 2배 늘어난 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전 업계에서는 ‘1인 가구’를 겨냥한 미니 가전을 출시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1인용 밥솥부터 미니 랭장고, 식기 세척기 등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어 2020년 시장 규모가 4,608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특히 '모바일 음식 배달 시장'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대표 배달앱 브랜드 ‘미단(美团)’, ‘어러머(饿了么)’의 소비자 가운데 65% 이상이 ‘독거 청년’으로 알려졌다. 이들 덕에 작년 매출이 44%나 급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젊은층의 ‘1인 가구’ 추세가 갈수록 더 늘어날 것"이라며 "이들을 겨냥한 새로운 소비추향이 곳곳에서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종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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