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렐레 폰스. 베네수엘라 출신의 미국인으로 현재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인터넷 스타다.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2천만명이 넘는다. SNS 거물 중의 거물이다. 그녀의 무기는 아름다운 외모다. 밝고 즐거운 일상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렐레 폰스의 또 다른 매력은 솔직함. 자신의 추했던(?) 과거도 가감 없이 공개한다. 아래 사진이 그 중 하나. 17살 때와 20살 때의 얼굴을 비교해보라.
엄청난 성형수술을 받은 것일까? 렐레 폰스는 사춘기가 지나가니 미모가 꽃피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백조로 자란 미운오리새끼처럼 말이다. [출처 :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