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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결지 국무위원 제4회 세계중국어교육대회 개막식서 연설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12.20일 09:35
제4회 세계중국어교육대회 개막식이 19일 베이징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인 양결지(楊潔篪) 국무위원이 개막식에서 연설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해외 중국어교육에 대한 해외 교포들의 중요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해외 중국어교육 사업이 보다 번영 발전하기를 간절히 기대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해외 중국어교육의 표준화와 정규화, 전문화 건설이 새로운 진전과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광범한 중국어 교육자들이 높은 문화적 자신감과 중국어 교육진지를 드팀없이 지키려는 자각과 사명을 가지고 중국어 학교의 교육품질과 운영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해외 중국어 교육의 번영과 발전을 계속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이와 함께 자체의 독특한 우위를 발휘해 각국 인민에게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중국문화와 중국 이야기, 중국성과를 알려주고 중국과 세계 여러 나라 민심이 서로 통하도록 이끌며 중화의 우수한 문화를 정열적으로 전파하고 자각적으로 조화로운 교포사회를 건설하고 내외우호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광범한 중국어 교육자들에게 희망했습니다.

대회는 국무원화교사무판공실과 중국해외교류협회가 주최했으며 55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중국어 교육계 대표와 관련 부처, 관련 기관의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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