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기자가 심양시 우홍구 마삼자진 고성자촌에 위치한 경심(京沈) 려객전용선 심양서역 건설 항목 현장에서 목격한 바에 의하면 기차역 대기실 건축 주체, 거대한 금속 지붕, 두개 승강장 및 궤도부설 등을 포함한 주체공사가 모두 마무리 되였다. 목전 외장 공사는 진행중이다. 료해에 따르면 경심 려객전용선 심양서역의 건축면적은 5,998평방메터에 달하고 2018년 3월 1일부터 련속 조절 시행하여 8월 말에 운영조건에 도달할 예정이다.
출처: 료녕일보 편역: 김연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