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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와 함께 찾아온 독감 류행 ‘주의’ 당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2.20일 15:49
연길시가 독감 다발기에 들어서고 강추위와 함께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길시질병예방통제쎈터는 시민들이 자주 손을 씻고 자주 통풍 시켜 독감 예방에 주의를 돌릴 것을 요청했다.

독감은 독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독감 바이러스는 상부 호흡기계(코, 목)나 하부 호흡기계(페)를 침범하며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한다.

연길시질병예방통제중심 전염병예방통제과 과장 한송철의 소개에 의하면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손에 비누칠을 하고 흐르는 물에 씻으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자주 통풍 시키고 인원이 밀집된 장소에 가지 말아야 한다.

한송철 과장은 발열, 재채기, 기침 등 독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제때에 진료를 받고 집단 내의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출근 혹은 등교를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설명했다. 한편 독감 류행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로인, 어린이, 만성질병환자, 임산부 등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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