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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지난 줄 모르고 운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2.20일 15:49
운전면허증 유효기간이 지난줄도 모르고 고속도로에 오른 랑모가 지난 6일, 야간검사중이던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긴분국 교통경찰에게 걸려 벌금 1000원을 부과했다.

12월 6일 저녁 7시경, 고속도로 연길북쪽출입구에서 야간검사를 하던 교통경찰은 금방 고속도로를 벗어난 소형 뻐스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소형 뻐스 운전사 랑모는 운전면허증을 보여달라는 경찰의 요구에 아주 자연스레 운전면허증을 건넸고 이를 꼼꼼히 확인하던 경찰은 랑모의 운전면허증 유효기간이 2개월이나 지난 것을 발견했다. 알고보니 랑모의 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2017년 9월 28일까지였는데 운전면허증을 항상 뻐스에 놓고 다녔던 랑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평소대로 그냥 뻐스를 운전했던 것이였다.

유효기간이 지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여전히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은 위법행위이기때문에 경찰은 <중화인민공화국 도로교통안전법>과 <도로교통안전 위법행위 처리 절차 규정>에 따라 랑모에게 1000원의 벌금을 안겼다.

“면허증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아예 모르고 있었다.”며 랑모는 교훈을 섭취하고 인차 운전면허증을 새로 바꿀 것을 약속했다.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교통경찰은 “<도로교통안전법 실시조례> 제28조의 규정에 따르면 운전면허증이 유효기간이 지났지만 계속 자동차를 운전하면 무면허 운전으로 여긴다. 무면허 운전은 <도로교통안전법> 제99조의 규정에 따라 200원이상 2000원이하의 벌금과 15일 행정구류 처벌을 안긴다. 운전수들은 본인의 운전면허증 유효기간을 꼭 잘 확인하고 제때에 새로운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것”을 당부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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