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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농업산업화 수준 새 단계 진입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12.21일 08:48
우리 주 농업산업화 수준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주농업위원회가 18일에 밝혔다.

최근년간 우리 주에서는 농업산업 선두기업 양성에 힘을 넣고 중점 선두기업의 전환승급을 적극 지지하였다. 지금 우리 주의 주급 이상 선두기업수가 338개에 이른다. ‘기업+규모경영주체+농가’, ‘기업+빈곤촌’ 등 기업농호련결기제가 부단히 완성화단계에 오르고 있으며 공동으로 량질농산물생산기지건설을 추진하여 선두기업의 복사견인능력이 강화되였으며 농산물생산판매관계가 안정되면서 산업빈곤부축을 적극 견인하고 있다. 지금 13개 선두기업에서 1억원의 빈곤부축자금을 리용하여 7000여호 빈곤호를 이끌고 있다.

그동안 농업산업대상을 적극 쟁취하였다. 투자가 3000만원 이상 되는 20개 선두기업에서 대상도급을 통하여 기업을 도와 대상포장신청을 진행하고 상급의 정책부축을 쟁취하였다. 지난해에 성급선두기업고정자산대출 리자보조금만 1000만원에 이른다. 농상물 1차가공대상자금 1500만원을 쟁취하여 300여개의 각종 저장시설을 건설하여 저장능력이 4만톤이나 늘어났다. 농촌 3산업융합발전시점대상자금 800만원을 쟁취하였으며 전 주의 10개 촌진이 농업부로부터 전국 일촌일품시범촌진으로 임명받았다.

시장체계건설을 강화하여 ‘인터넷+농업’발전모식을 가동하였다. 우리 주에서는 알리바바집단과 합작관계를 맺고 농촌토보우 ‘농산물도시진입전략’을 실시하였으며 연변중심창고를 설립하고 연변입쌀과 인삼, 식용균 등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연변을 전국의 첫 농업공급측개조시험시범지역을 건설하고 있다. 기업의 온라인판매가 힘을 얻어 전 주적으로 토보우 길림관에 입주한 기업은 105개에 이른다.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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