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위원 전원회의 소집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2.22일 10:04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위원 전원회의가 21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국무원 류연동 부총리가 회의에 출석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여 새 시대 민족사업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19차 당대회 포치를 전면 관철하고 새 시대 민족사업의 새 정세와 새 특점을 잘 파악하며 사업방식과 방법을 혁신하여 민족단결 진보사업을 전면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또, 초요사회 전면건설에서 그 민족도 락오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나서 민족지역의 비약적 발전을 추진하고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승리하며 민족지역의 교육과 의료, 보건 등 공공봉사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문화사업을 번영시키고 민생복지를 증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족단결 진보사업을 깊이 추진하고 여러 민족간 교류와 융합을 추진하며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수립하고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을 절실히 수호해야 한다. 민족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 개진하고 법에 따른 민족사무 관리능력을 더 제고함으로써 초요사회와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새 기여를 해야 한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5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법치길림 법치정부 법치사회 일체화 건설 견지하고 전면 의법치성 제반 사업 더욱 큰 성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4월 18일, 길림성 당위 서기, 성당위전면의법치성위원회 주임 경준해가 제12기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2024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 및 법치잽행보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수현이 tvN '눈물의 여왕'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서예지의 근황도 언급되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 부부로 출연 중인 김수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수많은 과몰입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출연했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이선영(35) 아나운서 이선영(35) 아나운서가 다음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이후 3주간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치인싸’를 통해 결혼식을 올린 뒤 3주간 다른 진행자가 대신 자리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배우 김지훈(44)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사이코패스 사업가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던 배우 김지훈(44)이 헐리우드에 진출한다. 김지훈의 헐리우드 첫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이 작품은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