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12월 22일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경제사상을 견지하자--중앙경제사업사회의 정신 관철을 론함"이라는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방금 페막된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여 당과 국가사업의 발전대국으로부터 출발하여 18차 당대회이래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로정을 과학적으로 총화하였다. 한편 우리나라 경제가 이미 고속성장 단계로부터 고품질의 발전단계로 전환된 중요한 의의를 서술하고 당면 경제정세를 심각하게 분석했으며 래년 경제사업을 잘 할데 대한 총체적 요구와 정책 방향을 제기하고 개혁발전의 중점과업에 대한 전략적 포치를 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경제사상은 주로 7가지 견지로 개괄할수 있다.
첫째: 경제사업에 대한 당의 집중 통일된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해야 한다.
둘째: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견지해야 한다.
셋째: 경제발전의 새로운 일상화에 적응하고 파악하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넷째: 자원배비에서 시장이 결정적인 작용을 하게 하고 정부의 작용을 더욱 잘 발휘하게 하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다섯째: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주요 모순 변화에 적응하여 거시적 조율을 완비화하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여섯째: 문제의 방향에 따라 경제발전의 새로운 전략을 포치하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북경, 천진, 화북의 협동발전 전략과 장강경제대 발전전략, "일대일로"건설 등을 추진하는것은 우리나라 경제사회발전의 변혁에 심원한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일곱째: 정확한 사업책략과 방법을 견지하고 안정하게 전진하는 사업기조에 따라 거시적 조율의 강도를 파악하고 최저기준 사유를 견지하며 경제의 지속적으로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중요한 방법론을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