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량국 최신통계를 보면 12월 15일까지 주요 산지 여러 식량기업에서 구매한 추곡량은 작년보다 586만톤 증가한 1억여톤에 달했다. 전반적으로 볼때 전국 추곡수매시장은 평온하고 식량저장제도개혁과 가격형성기제개혁에서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올해 추곡시장을 보면 시장화 매매가 활발하고 다원화 주체가 시장에 적극 투입되였다. 특히 동북삼성과 내몽골자치구 옥수수 보조기제를 실시하면서 더 많은 시장주체가 시장에 참여하고 우세 생산지 옥수수 재배수익이 안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