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일전, 《국가응급산업시범기지관리방법》에 근거하고 지방에서 신청하고 전문가들의 평심,현장조사,사회공시 등 일환을 거쳐 무순경제개발구와 사천성 덕양시, 장사고신산업개발구,복건룡주공업원구 등 5개 산업기지가 제2진 국가응급산업시범기지로 정식 확정됐다.
응급산업은 신흥산업으로 다업종 교차와 공중안전에 봉사하는 속성이 있다. 국가의 관련부와 위의 예측에 따르면 응급산업시장의 년용량은 약 5000억원이다.
응급산업시범기지로 된후 무순경제개발구는 3년 배육기내에 자주 혁신능력을 증강하고 산업규모 수준을 제고하며 힘써 노력해 국가 응급기술장비 연구개발,응급제품 생산과 응급봉사 발전의 시범 플랫폼으로 배육시켜 시범과 인솔작용을 발휘하고 구역경제발전을 선도해 나갈 전망이다.
응급산업은 일반으로 돌발사건의 예방, 처치를 위하여 제품을 제공하고 봉사하기 위하여 형성된 활동의 집합체이다. 종류별로 구원처치 장비와 기술, 감측예경진단 설비와 기술, 예방보호 제품과 기술, 응급교육 양성자문봉사 등이 포함된다. 응급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국가에서 재해를 방지하고 손실을 줄이는것과 공중안전에 유리하다. 또 기층의 산업구조 최적화, 사회의 조화와 안정, 기업의 시장 확장과 리윤 성장, 대중의 안전과 건강 등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