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무순경제개발구, 국가응급산업 시범기지로 확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2.22일 10:48
 

(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일전, 《국가응급산업시범기지관리방법》에 근거하고 지방에서 신청하고 전문가들의 평심,현장조사,사회공시 등 일환을 거쳐 무순경제개발구와 사천성 덕양시, 장사고신산업개발구,복건룡주공업원구 등 5개 산업기지가 제2진 국가응급산업시범기지로 정식 확정됐다.

  응급산업은 신흥산업으로 다업종 교차와 공중안전에 봉사하는 속성이 있다. 국가의 관련부와 위의 예측에 따르면 응급산업시장의 년용량은 약 5000억원이다.

  응급산업시범기지로 된후 무순경제개발구는 3년 배육기내에 자주 혁신능력을 증강하고 산업규모 수준을 제고하며 힘써 노력해 국가 응급기술장비 연구개발,응급제품 생산과 응급봉사 발전의 시범 플랫폼으로 배육시켜 시범과 인솔작용을 발휘하고 구역경제발전을 선도해 나갈 전망이다.

  응급산업은 일반으로 돌발사건의 예방, 처치를 위하여 제품을 제공하고 봉사하기 위하여 형성된 활동의 집합체이다. 종류별로 구원처치 장비와 기술, 감측예경진단 설비와 기술, 예방보호 제품과 기술, 응급교육 양성자문봉사 등이 포함된다. 응급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국가에서 재해를 방지하고 손실을 줄이는것과 공중안전에 유리하다. 또 기층의 산업구조 최적화, 사회의 조화와 안정, 기업의 시장 확장과 리윤 성장, 대중의 안전과 건강 등에 유리하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6%
10대 0%
20대 0%
30대 29%
40대 29%
50대 14%
60대 14%
70대 0%
여성 14%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브브걸 멤버였던 유정이 '브브걸'을 탈퇴하는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유정은 탈퇴 심경을 전하며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브브걸이 아닌 남유정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이 약속한 게 많은데 이야기를 모두 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격리석(隔离石)에 채색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창의적이여서 이것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장춘시민 왕여사는 말한다. 최근, 장춘시 위치한 모란원은 유명한 서예와 회화 선생님들을 초청해 모란원 출입구 곳곳에 있는 격리석에 알록달록한 채색 그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