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조선 "안보리 제재 종착점은 전쟁이자 韓日 무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2.25일 18:42

/노동신문 뉴시스

북한이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2397호)를 단호히 배격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제재 결의를 “정당성과 합법성도 없는 불법 무법의 문서”라고 했을 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을 겨냥해 “제재의 종착점은 전쟁이며 저들의 무덤”이라고 했다.

북한 노동당 외곽기구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은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아태평화위는 해당 성명에서 “전체 조선 인민의 이름으로 세계 최악의 범죄국가인 미국이 주도해 조작해 낸 이번 ‘제재 결의’를 그 어떤 정당성과 합법성도 없는 불법 무법의 문서로 락인(낙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배격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국가 핵무력 완성 대업의 빛나는 실현과 더불어 가질 것은 다 틀어쥔 우리가 미국이 강요하는 제재를 고스란히 감수하며 정의의 핵을 내놓고 ‘고사’당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망상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우리 인민의 절멸을 노리고 불의적인 군사적 타격을 은밀히 준비하면서 전대미문의 가장 악랄한 제재소동을 동시에, 연속적으로 벌려놓는 미제 야수들과 최후의 결판을 보아야 한다”며 “추종세력들까지 씨도 없이 박멸하자는 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복수의 웨침(외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핵은 미국을 겨냥한 정의의 핵이지 결코 중국이나 로씨야(러시아), 유럽이나 아프리카의 나라들을 위협하는 핵이 아니다”라며 “어떤 제재 압박 소동도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며 위대한 병진의 기치 높이 국가핵무력 강화의 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번 성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강하게 비난하는 한편 물론 ‘혈맹’인 중국과 ‘우방’인 러시아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성명은 한국과 일본에 대해 “제재결의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방정을 떠는 일본 반동들과 그 어느 때보다 ‘평화’를 구걸하면서도 제재압박 놀음에 앞장서고 있는 남조선 괴뢰들도 그 종착점은 긴장격화이고 전쟁이며 저들의 무덤이라는 것을 무섭게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주변 나라들은 미국의 강권에 눌리어 제재놀음에 손들어주면 자기 안전이 보장되고 주변 정세도 평온해질 것이라는 어리석은 환상과 이웃을 희생시켜 제 리속(잇속)을 채우려는 비열한 속타산을 버리지 못한다면 두고두고 때늦은 후회만 하게될 것”이라고 했다. 안보리 제재결의에 동참한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7%
10대 0%
20대 0%
30대 38%
40대 31%
50대 8%
60대 0%
70대 0%
여성 23%
10대 0%
20대 0%
30대 8%
40대 8%
50대 8%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1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지랄하구 자빠졌네
좀 맨날 누굴 안고 자폭할 궁리말고
인민들 밥이나 배불리 먹다 가게 하거라!
답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 지금까지 16곳서 화석 발굴 11일, 연길시 룡산공룡화석 16호 화석지점에서 새로운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이 발견되였다. 중국과학원 고대척추동물과 고대인류연구소 고대생물동물 학자인 서성은 이번에 발견한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은 매우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데 개체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로씨야 현지시간으로 14일 15시 48분, 기적소리와 함께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길림성과 절강성이 손잡고 중-로 국제운수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음을 표징한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개통식에 출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우리 나라의 주택용 토지 사용기간은 70년이다. 70년의 토지사용 기간이 지나면 주택과 별도로 토지에 대한 사용권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 첫 민법전(초안)에서는 주택건설용지의 사용기간(7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장하여 계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