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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통수송사업회의 소집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2.26일 10:20
전국 교통수송 사업회의가 25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교통부는 올해 물류 원가가 8백80억원 절감되였다고 표하고 앞으로 종합 교통기본시설망을 격상시키게 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수치에 의하면 2017년 전국도로 수로에 대한 투자가 2조2천7백억원에 달하고 새로 수건한 농촌도로가 28만5천킬로메터에 달하여 정부사업보고에서 확정한 목표와 과업을 원만히 완수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서북지구가 전면적으로 전국고속철망에 들어가고 국가 고속도로와 등급도로 건설이 진일보 가속화되였으며 교통망이 진일보 완비화되였다.

한편 정부대출의 2급도로 수금이 기본적으로 취소되고 도로 록색통로와 차별화 수금 등 여러가지 조치를 실시하여 물류원가가 8백80여억원 절감되였다.

교통부 리소붕 부장은 금후 한시기 교통부는 종합성 교통기초시설망을 격상시켜 교통강국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리소붕 부장은 종합 교통기초시설망을 완비화하자면 중점 통로 련통공사와 연장공사를 실시하여 약 백50개에 달하는 종합려객중추와 백50개 물류기능을 가진 화물 중추물류단지를 완비화하여 2020년에 가서 종합교통 총거리가 5백40만킬로메터에 달하도록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교통부문은 중대한 모험과 정밀 가난구제, 오염방지 3개 공략전을 중점으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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