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첫번째 “위챗신분증온라인응용증명서”가 25일 광주시 남사구에서 서명발급되여 온라인, 오프라인 정무서비스와 려관업 등록, 물류택배 등 실명제응용에 국가 법정 증명서급 신문확인서비스를 제공했다.

　　신분증 “온라인증”은 중국공안부 제1연구소에서 국가 중대항목의 지지하에 내놓은것으로 실제 신분증칩에 유일하게 대응되는 전자반영문건이고 국가 “인터텟+신분증인증플랫폼”에서 서명발급한것이다. “온라인신분 확인이 어렵고 위조가 쉬운” 등 난제에 대해 남사신분증인증시범기지는 텐센트 위챗팀과 합작해 우선 광동에서 이 응용을 시험운행하고 다음해 1월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남사신분증인증시범기지는 남사구 정무쎈터와 련합해 신분증전자증서 정무착지응용을 출시했고 “위챗경찰인증” 얼굴식별기술 인용, AI시스템을 통해 신분증 정보, 사진, 신분증 진실과 일치성을 자동으로 비교하여 신분증 “온라인증” 개통을 진행한다.시민들은 “온라인증” 나온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업무를 진행할 때 “온라인증명서+얼굴인식” 모식을 통해 신분인증을 완성할수 있고 실제 신분증을 휴대하거나 신분증 복사본을 남기지 않아도 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