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맥주' 많이 마시면 지긋지긋한 감기 예방에 도움 된다 (연구)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2.28일 11:06

한파가 찾아온 겨울 날씨에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사람들은 따뜻한 차를 마시고, 비타민을 챙겨 먹는 등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술을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은 기분에 연말 술자리를 될 수 있는 대로 줄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맥주를 많이 마시면 오히려 겨울철 불청객인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도깨비'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맥주가 호흡기 질환 및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관한 연구를 보도했다.

일본 삿포로의대 연구진은 맥주 원료에 들어있는 성분인 '휴물론(Humulon)'이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휴물론이 체내에 들어가면 RSV 바이러스 활동을 막아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RSV는 성인에게는 가벼운 감기 증상을 일으키지만,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다.

맥주를 마시면서 휴물론 성분을 섭취하면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막 역할을 해 몸을 보호하는 것이다.

영화 '반창고'

연구진은 "시중에 파는 맥주에 함유된 휴물론의 양은 생각보다 적지만, 해당 성분이 감기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효과는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독일에서는 감기에 걸렸을 때 맥주에 꿀을 섞은 뒤 따뜻하게 데워 마시기도 한다.

한편 선행연구에서 맥주가 심장병과 당뇨를 예방하는 등 사람들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밝혀진 바 있다.

전문가들은 "맥주는 면역력 강화와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며 "무작정 술자리를 피하기보다 적정선에서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인사이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위니아만도 공식대리점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개성도 살리고 트렌디함은 더해주고… 올해의 컬러 아이템

개성도 살리고 트렌디함은 더해주고… 올해의 컬러 아이템

미국 색채 전문 기업 '팬톤'에서 발표한 2018 올해의 컬러는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혀주는 보다 다양한 컬러 스토리'라고 표현했다. 나만의 개성을 살려주고 트렌디함을 어필할 수 있는 올해의 컬러 아이템을 만나보자.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사랑의 언어' 5가지

'사랑의 언어' 5가지

사람들은 저마다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다르고, 감정과 표현도 다르다. 상대방을 유혹하고 싶으면 그 사람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약한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적인 상담사인 게리 채프먼은 사랑의 언어에는 5가

졸린 뇌를 깨우는 먹을거리 5

졸린 뇌를 깨우는 먹을거리 5

현대인들은 직장이나 가정에서 머리를 써야 할 일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정신적으로 피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힘들고 지친 두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소페미닌닷컴'이 뇌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1. 달걀 달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