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역비가 고양이와 촬영한 화보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류역비는 27일 자신의 미니블로그에 "강아지과 대표 친구와 고양이과 대표 친구가 만나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역비는 반려묘를 꼭 끌어안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셔츠 등을 입고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햇살을 받으며 뽀얀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반려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친구 같은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역비는 한중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만난 배우 송승헌과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할리우드 영화 '뮬란'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