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배움에는 때 없어" 대학 나란히 졸업하는 60대 할머니와 20대 손녀 '화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2.29일 08:54

(흑룡강신문=하얼빈) 60대 할머니와 20대 손녀가 같은 대학을 나란히 함께 졸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시카고 주립 대학에서는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수백 명의 학생들 가운데 유독 관심을 모은 졸업생들이 있었기 때문인데, 바로 62살의 할머니 블린다 베리와 25살의 손녀 케리 베리였다.

  할머니 블린다 씨는 경영학 학위를, 손녀 케리 씨는 형사행정학 학위를 받았다.

  이들은 각기 다른 상황에서 다른 이유로 대학을 다녔다.

  블린다 씨는 수년간 병원 사무실에서 일하다 60대의 나이에 창업을 하기 위해 대학을 찾았고, 손녀 케리 씨는 4살 딸의 엄마이자 경호원으로 일하면서 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을 다녔다.

  할머니 블린다 씨는 평점 3.8점으로 손녀가 받은 3.4점보다 조금 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는데, 이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들은 모두 석사 학위까지 받을 계획이라고 한다.

  손녀 케리 씨는 "교육이 성공의 핵심이라는 게 할머니 삶의 좌우명"이라면서 "할머니는 항상 제가 모든 도전을 인내를 가지고 해야 얻고자 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할머니 블린다 씨는 "내가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노인들에게도 영감과 자극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배움에는 때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SBS뉴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0%
10대 0%
20대 0%
30대 60%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똑같은 키" 전현무♥한혜진 '사랑으로 극복한 5cm'

"똑같은 키" 전현무♥한혜진 '사랑으로 극복한 5cm'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맞추다 맞추다 키까지 맞추는 케미를 선보였다. 20일 MBC '나 혼자 산다'는 공식 SNS을 통해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나래코기의 고개는 언제나 갸웃둥. '나 혼자 산다' 오늘 밤 11시 10

95년 이후 출생자, 전자상거래 주력층으로 부상…사회적 가치 중시

95년 이후 출생자, 전자상거래 주력층으로 부상…사회적 가치 중시

웨이핀후이(唯品會·VIPS)는 아이리서치(iReserch)와 련합해 웨이핀후이 소비 데이터에 기반한 <한 세대를 심다·95년대생 류행 소비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소비 선호도와 지역 구매력, 소비 관념, 전파 선호도 등 여러 개의 척도에서 95년 이후

미국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 문재인 대통령 포함

미국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 문재인 대통령 포함

력사적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World Most Influential People)'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명단을 보면 문 대통령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