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양력설 련휴가 끝났다.
사흘간의 련휴기간 전국 관광시장은 안정적으로 운행되였고 중대 특대 관광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가관광국 자료센터에서 예측한데 따르면, 양력설 련휴기간 전국적으로 련인수로 1억3천여만명 국내관광객을 접대하였는데 이는 동기대비 11.08% 늘어난 셈이다. 이기간 국내관광 수입은 755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11.22% 성장하였다.
각지 관광객들의 출행 방식을 놓고 보면, 중단거리 려행을 위주로 도시 주변 관광, 교외 레저관광, 농촌체험 관광이 각광을 받았고 자가용 관광을 많이 선호하였다.
관광 목적지를 놓고 볼때, 전국 관광시장은 남에서 북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상대적으로 뚜렷하였고 빙설관광, 온천 려행, 피한 관광 등이 인기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