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이 1일 전한데의하면 2017년 한해동안 기념관 관객 규모는 련인수로 83만5천명에 달해 력대 참관자수 기록을 창조했다.
기념관 장려명 관장은, 관객들의 열정은 아주 높았다면서 관객속에는 공산당원도 있고 일반 군중도있었으며 또 외국인도 있었다고했다.
2018년 기념관은 문화재 보호와 현장 안전 수호 사업을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
1일 오전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 앞에서 2018년 상해시 첫 “국기 아래에서 성장하는”청소년 국기게양식 및 애국선전강연 주제 행사가 펼쳐졌다.
백명 가까이 되는 청소년 대표, 개혁개방 동년배 대표들이 국가를 부르며 경건한 심정으로 오성붉은기가 서서히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정경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