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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당뇨를 유발하는 사소한 습관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04일 09:20
(흑룡강신문=하얼빈)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것이 특징인 질환 ‘당뇨’. 흔히 당뇨 하면 가족력이나 합병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일상속 사소한 습관들로 인해 당뇨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지금 당장은 건강하더라도 잘못된 습관을 지속하다 보면 훗날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훗날 당뇨를 유발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고쳐야 할 습관이 있다면 건강을 위해 개선해 보도록 하자.

  부족한 수면 시간


  자의든 타의든 하루 6시간 이하의 부족한 수면 시간이 습관이 된다면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국내 한 의과대학에서 47~59세 성인남녀 1620명을 대상으로 생활과 수면 습관별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한 결과 남성은 잠을 늦게 자는 올빼미형의 경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사람에 비해 비만이 3배나 많았고,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도 크게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특정 약의 장기복용


  치료를 위해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거나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혈당을 올리는 약을 오랫동안 복용하는 경우에도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대표적으로 베타차단제 계열의 혈압약과 스테로이드제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일회성이 아닌 장기 복용을 하는 경우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D 부족


  비타민D 부족도 당뇨를 유발할 수 있다. 당뇨병 예방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야외 활동을 통해 해볕을 받아 비타민D 생성을 돕는 것이 중요한데, 문제는 직장 생활과 학교, 학원 등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 해볕을 쬘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야외활동을 할 수 없다면 비타민D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이마저도 꾸준히 실천하기 어렵다면 영양제를 통해 비타민D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 부족


  숨쉬기 운동 외에 다른 운동은 하지 않고, 움직이기 조차 귀찮아하는 타입이라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움직임 없이 오래 앉아있으면 내장지방이 생기고 허리둘레가 늘어나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배살과 옆구리 살이 늘어날수록 인슐린 민감도가 낮아져 당뇨병 발병률이 증가하는 것인데, 움직임이 적지 않아도 뱃살이 많다면 인슐린 작용이 감소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복부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내 유익균 부족


  장내 세균이 유익균보다 많은 경우에도 당뇨병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나쁜 세균의 비중이 높아지면 염증이 쉽게 생기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 발병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인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요거트 등의 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도 좋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경우


  ‘커피가 건강에 좋다 VS 좋지 않다’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커피와 당뇨병 련관성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하루에 커피 6잔을 마시는 사람과 커피를 한 잔도 마시지 않는 사람을 비교한 결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33%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이는 커피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포도당을 포함해 에너지 대사기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백해무익한 스트레스는 당뇨병 유발에도 영향을 끼친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켜 혈당이 올라가고 인슐린 효과는 감소하게 된다. 특히 내장지방을 과다 축적해 저항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뇌하수체의 성장호르몬과 췌장에서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여 인슐린의 혈당을 낮추는 것을 방해해 당뇨병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불규칙한 식습관


  불규칙한 식습관은 혈관 질환과 암 발병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당뇨병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해 균형적인 인슐린 분비가 깨져 당뇨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음주와 흡연


  음주와 흡연의 해로움에 대해서는 익히 알려져 있다. 먼저 술의 알콜 성분은 기름진 안주와 만나면 지방 합성을 도와 살이 찌기 쉬워지며, 복부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흡연시 해로운 성분들이 혈액 속으로 들어와 당뇨를 유발하는 복부비만을 촉진한다. 여기에 당뇨병 환자가 흡연을 하면 사망률이 2배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금주와 금연을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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