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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천가만호에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02일 16:34
인체와 전기, 에너지 보존 볼, 야곱의 사닥다리, 로봇 공연…2017년 12월 27일, 돈화시 단강거리 강동사회구역의 50여명 간부, 군중들이 ‘과학기술관’에서 과학의 매력에 빠졌다. 다채로운 과학기술 성과들이 이들의 과학 공부, 과학 사랑, 과학 리용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사회구역 ‘과학기술관’을 과학보급 플랫폼으로 광범한 시민들에게 과학기술 지식을 더한층 전파하는 것은 돈화시당위 선전부, 과학기술협회 부문 및 단강거리 당사업위원회에서 19차 당대회의 ‘과학 정신 고양, 과학 지식 보급’ 정신을 관철, 시달하는 구체적인 구현이다.

현장에서 기자는 사회구역 ‘과학기술관’에 과학보급예술회랑과 실전체험 두개 구역이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 이중 ‘과학보급예술회랑’에는 시간 터널을 보여주는 소리 빛 체험구, 사람들이 과학 사고 습관을 양성할 수 있게 해주는 수리천지역, 전자의 신비를 간단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전환시킨 전자기 비밀 탐구 등 내용으로 구성되였다. 주민들은 인체의 전기 전도, 자기력 전환 등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의 신비함과 매력을 충분히 느꼈다. 일부 주민들은 터치스크린을 클릭하는 방법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인체와 건강, 적외선 혈관 영상을 관찰하며 인체 구조를 료해하고 과학 건강 양생 지식을 풍부히 했다. 또 어떤 주민들은 회전하는 은구슬, 춤추는 클립 등 과학현상을 관람하며 ‘클립’이 음악 리듬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일어섯’, ‘엎드렷’하는 과학 원리를 알아보았다.

“빨리 와보시오! 이 로봇이 너무 재미납니다!” 사람들의 탄성 속에서 ‘흑금강 스마트 로봇’ 둘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진행자의 리모컨 지령에 따라 격정적인 공연 중이였다. 두 로봇은 앞으로 엎드렷하기도 하고 서로 포옹하기도 하며 좌우로 흔들며 춤추다가 또 물구나무서기와 같은 고난이도 동작도 선보였다…단강거리 강동사회구역의 장녀사는 기자에게 “오늘 활동을 통해 많은 과거에 알지 못했던 과학의 신비를 알게 되였고 많은 과학지식을 장악하게 되였다”면서 “향후 자각적으로 과학을 존중하고 봉건 미신을 배척하며 과학적이고 문명하며 건전한 생활 방식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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