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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판문점 연락채널 복원에 환영 표시

[기타] | 발행시간: 2018.01.04일 10:06

유엔 사무총장 구테헤스가 조선과 한국이 판문점 연락통로를 복원한데 대해 환영을 표한다고 유엔 부대변인이 3일 밝혔습니다.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조한 양국이 대화를 진행하는 것은 적극적인 진전이며 유엔 사무총장은 쌍방이 재차 연락채널을 가동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하크는 유엔은 여전히 안보리 관련결의 실행에 진력하며 외교적인 노력이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중앙텔레비젼의 3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최고 령도자는 이날 판문점 연락통로를 복원하여 한국 평창에서 열리는 2018년 동계올림픽에 참가할데 관한 협의를 진행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한국통일부에 따르면 당일 조한쌍방은 복원된 판문점 연락통로를 통해 20분정도 통화하면서 주로 통신선에 대한 기술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로써 2016년 2월이래 처음으로 판문점 연락통로가 복원됐습니다.

번역/편집: 안광호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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