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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길공항통상구 출입경 려객 65만명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05일 08:37
해당측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지난해 길림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 연길공항 사무처(이하 ‘공항사무처’로 략함)를 통해 통관한 려객수는 연인수로 65만 2819명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항공기 리착륙수는 도합 4495차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3.9% 줄어들었다.

연길공항을 통관한 출입경 려객수는지난 5년간 쾌속성장을 이룬 가운데 지난해에 처음으로 소폭 줄어들었다.

소개에 의하면 최근 몇년간, 연길공항통상구 국제려객운수량은 쾌속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검사검역에 대한 사업부담도 부단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항사무처에서는 인원이 부족하고 임무가 과중한 형편에서도 공항주둔 세관과 함께 통관건설검사를 적극 펼치고 있으며 통관모식 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쌍통로’검사모식을 가동했고 ‘마약탐지견’검사모식을 운용했으며 려객검역검사 시스템을 최적화해 성실 통관 사업을 추진했다. 려객들의 통관능률을 일층 담보하는 동시에 본연의 사업을 착실히 하고 국문 안전을 수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지난해 공항사무처에서는 또 전염병 증상이 있는 려객 도합 127명을 발견한 가운데 확진을 받은 사례가 27건에 달했고 반입금지 물품 536건을 사출해내여 전염병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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