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관절 망치는 나쁜 습관 4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1.04일 10:01

로인들에게는 관절 통증이 흔하게 발생한다. 그런데 요즘은 40, 50대 혹은 그보다 젊은 나이에도 관절 문제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게 이처럼 관절 손상이 잦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이 관절을 망칠 수 있는 나쁜 습관 4가지를 소개했다.

1. 달리기 중독에 빠져 있다

관절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 중 상당수가 아이러니하게도 심혈관계 건강만큼은 보통 사람들보다도 오히려 뛰어나다. 이는 마라톤이나 트라이애슬론처럼 달리는 운동에 집중한 탓이다.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계 강화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 불균형하단 의미이기도 하다.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관절염이 생기고 관절염이 만성화되면 결국 관절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심장 강화 운동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가며 해야 심혈관계, 관절, 뼈, 근육을 모두 튼튼하게 지킬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을 할 때도 전력 질주와 장시간 천천히 달리는 조깅을 번갈아가며 해야 한다.

달리기 방식에 따라 사용되는 근육 부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전력 질주를 한 뒤에는 이때 사용된 근육이 회복기를 가질 수 있도록 1~2일은 천천히 달리기를 하는 방식으로 번갈아가며 달리기 방식을 교체해야 한다.

2. 체중을 고려하지 않는다

달리기를 할 땐 무릎 관절이 체중의 7~9배 정도에 달하는 무게를 지탱하게 된다. 캐나다 퀸스 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정상 체중일 땐 우리 몸이 이 같은 무게를 감당할 수 있지만 과체중이나 비만이면 골관절염 위험률이 높아지는 원인이 된다.

생물 역학적 관점에서 보면 체중 증가는 관절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한다는 의미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무릎 관절 수술을 받을 확률이 40% 높다. 나이 든 사람뿐 아니라 젊은 사람에게서도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난다.

3. 유연성에는 관심이 없다

우리 몸의 힘과 유연성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면 관절 건강을 지키는데 유리하다. 나이가 들수록 유연성 기르기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다.

나이가 들면 몸이 점점 뻣뻣해져 관절 가동성 범위가 줄어들기 때문에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시간일 날 때마다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4. 무리한 요가 동작을 시도한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나 진흙탕 달리기처럼 과격한 유산소 운동만이 관절 손상의 원인이 되는 건 아니다. 요가와 필라테스는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하지만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동작을 취할 시엔 오히려 관절 손상의 원인이 된다. 무리한 요가 동작은 골 조직이 이상 증식하는 질환으로 이어져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5%
10대 0%
20대 25%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75%
10대 0%
20대 0%
30대 7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연아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김연아는 한 스포츠브랜드 화보를 통해서 선수생활 은퇴 후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로 현역시절 같은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화보 속 김연아는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
1/3
위니아만도 공식대리점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작은방 안에 모든 게’…소형가구 전성시대

작은방 안에 모든 게’…소형가구 전성시대

<앵커>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가구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통 가구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서태왕 기자입니다. <기자> 한 전통 가구업체 전시매장입니다. 이 매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소형

'신과함께' 1300만 돌파…하정우 '암살' 넘고 최고 스코어[공식]

'신과함께' 1300만 돌파…하정우 '암살' 넘고 최고 스코어[공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이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1/16(화) 오후 3시 누적 관객수 1300만596명을 기록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스코어는 하정우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암살'(

읽기능력도 인공지능이 한수 위?...알리바바·MS AI, 사람과 대결서 승리

읽기능력도 인공지능이 한수 위?...알리바바·MS AI, 사람과 대결서 승리

ⓒ게티이미지뱅크 인공지능(AI)이 인간과의 독해 능력 대결에서도 승리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알리바바가 개발한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 AI 모델은 지난 11일 스탠퍼드대 독해 테스트 'SQuAD'에서 82.44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