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노보씨비리스크주의 한 신발공장에서 4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중국 공민 7명과 끼르끼즈스딴인 2명, 로씨야인 1명을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다른 한 중국공민이 부상입었다.
구체적 화재원인은 조사중에 있고 전로 합선인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로씨야 관련측은 이미 이번 사건에 대해 형사립건했다.
화재 발생후 로씨야 주재 중국대사관은 로씨야 외교부, 해당 부서와 긴급 련계하여 화재원인을 조속히 규명하고 부상자 구조와 사후처리를 잘 할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