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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스타 겨울룩 ‘스타일 코트 vs 세련미 재킷’

[기타] | 발행시간: 2018.01.06일 12:20

이상윤, 육성재, 정용화, 이승기, 오지호, 유재석(사진 왼쪽부터)

한파가 절정에 달한 1월을 맞아 남성 스타들의 겨울 패션이 스타일리시한 코트와 세련된 테일러드 재킷으로 양분됐다.

배우 이상윤과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육성재는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제작발표회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이상윤은 독특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코트와 검은색 터틀넥 상의를 매치해 스타일과 방한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배우 이상윤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성재도 체크 패턴의 롱 코트를 선택했다. 밝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코트와 함께 검은색 상의와 바지를 입은 육성재는 갈색 셔츠를 매치해 20대 초반의 나이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했다.

가수 육성재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정용화 역시 코트를 입고 겨울철 하객 패션을 완성했다.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야구선수 류현진(LA다저스)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결혼식에 참석한 정용화는 회색 수트 위에 다크 컬러의 코트를 걸쳐 포멀한 하객룩을 연출했다.

가수 정용화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메이저리거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결혼식의 하객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면 코트의 부피감 대신 재킷의 세련미를 고수한 스타들도 있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지난 5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제작발표회에서 짙은 남색 소재와 컬러풀한 트리밍 디테일, 금색 단추가 조화를 이룬 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가수 이승기가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배우 오지호는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의 결혼식에서 포멀한 스리피스 수트룩으로 신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회색 소재의 재킷과 베스트, 팬츠로 구성된 수트를 착용한 오지호는 검은색 넥타이와 행커치프, 구두 등으로 색감의 변주와 통일감을 함께 주었다.

배우 오지호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메이저리거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결혼식의 하객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 역시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의 결혼식에서 수트 재킷을 선택했다. 그는 더블브레스트버튼의 진한 회색 재킷과 동일한 소재의 수트 팬츠를 착용해 격식 있는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이광수, 방송인 지석진과 유재석(왼쪽부터)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메이저리거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결혼식의 하객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출처: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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