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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를수록 좋은 '탈모 관리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08일 09:22

(흑룡강신문=하얼빈)'탈모 의심'은 스트레스만 불러 일으키는 법. 탈모는 조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자가진단을 통해 탈모 여부를 살펴보고 탈모를 예방해 보자.

  ◇탈모 자가진단 방법

  탈모는 모발이 가늘어지다가 빠지는 것을 말한다. 유전적인 원인과 로화가 주요 요인이다. 20~30대에게는 과도한 스트레스, 급격한 다이어트, 불규칙한 수면시간, 잦은 헤어 시술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보통의 사람은 하루에 약 50-70개의 머리카락이 빠진다. 만일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진다면 조기치료를 받아야 한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모발 굵기와 윤기를 비교하는 방법이 있다. 정수리와 뒤통수의 굵기와 윤기가 차이난다면 탈모일 확률이 높다.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두피에 붉은 반점이나 뾰루지 같은 염증이 자주 생겨도 탈모 가능성이 있다.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평소보다 많아졌다면 탈모를 유발하는 '지루성 피부염'일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다.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몸이 건강해야 모발도 건강하기 때문이다.

  목과 어깨 근육이 뭉치면 열이 머리로 갈 수 있다. 두피에 열이 많아도 탈모가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준다.

  음주와 흡연은 신체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피하기를 권한다. 원형탈모의 대표적인 원인인 스트레스도 조심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풀 필요가 있다.

  채식과 과일 위주로 섭취해 다양한 영양소와 미네랄을 섭취해 주자. 비타민A와 D는 모발 재생에 좋다. 콩, 생선, 계란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과 해조류는 두피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물을 하루에 8잔 이상 마시면 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탈모를 예방하는 두피관리

  머리는 1~2일에 한 번 감아 청결한 두피 상태를 유지한다. 특히 화학첨가물이 든 왁스나 스프레이 사용은 피하고, 사용했다면 자기 전에 머리를 감아야 한다.

  머리를 꽉 묶거나 엉킨 모발을 억지로 빗는 행동도 삼가야 한다. 두피와 모발에 물리적 자극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근과 두피 건강을 망치는 헤어시술도 지양해야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탈모방지 전용 천연샴푸를 사용해도 좋다.

  아침과 저녁에 두피 마사지를 해주며 무엇보다 탈모가 의심된다면 바로 전문의와 상담해 조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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