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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 40주년 기념--'변천' 촬영전시회 파리서 개막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1.08일 10:38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변천(變迁)'촬영전이 1월 4일 파리 중국문화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파리 중국문화센터의 2018년 첫 전시회로서 이번 전시회는 중국 서민들의 모습을 담은 유명한 촬영가 주헌민(朱憲民)의 작품 50여폭을 전시했으며 중국 개혁개방 40년의 발전변화를 집약하고 서민들의 변화와 현대 중국 역사 화첩을 생동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엄진전(嚴振全) 파리 중국문화센터 주임은 중국 40년래의 발전변화는 뚜렷한 것이며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개혁개방은 현대 중국발전 진보의 필수의 길이고 중국꿈을 실현하는 필수의 길임을 증명했다고 표했습니다.

촬영가 주헌민은 본인은 중원 황하기슭에서 태어났으며 자신의 카메라로 동년을 회상하고 고향과 고향인들을 추억하고 싶다고 표했습니다.

'변천'촬영전시회는 1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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