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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웹드라마 ‘돛 올리고 바다로 나가다’

[기타] | 발행시간: 2018.01.07일 13:16

(자료 사진)

[신화망 선양 1월 7일] (펑줘(彭卓) 기자) 2018년 1분기 iQiyi(아이치이)가 제작해 배급한 ‘무증지죄(無證之罪)’ ‘하신(河神)’ 살무사(殺無赦)’ 등 중국산 웹드라마와 웹영화가 미국 스트리밍 미디어 거두 넥플릭스(Netflix)에서 방송되었다.

넷플릭스는 얼마 전 2017년8월부터 Youku 동영상에 올라온 후 40억에 가까운 방송량을 기록한 중국산 웹드라마 ‘백야추흉(白夜追兇)’의 해외 배급권을 샀다. ‘백야추흉’은 세계 190여개국과 지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 인터넷 자체 제작 드라마가 우수한 화질감과 정교한 구상을 기반으로 인기 검색어로 부상하는 한편 해외로 진출해 중국 문화의 ‘소프트 파워’를 과시하는 새로운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여러 해외 방송국 또는 방송 플랫폼이 많은 중국산 웹드라마와 인터넷 영화를 구매했다. iQiyi가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 ‘미인위함(美人為餡)’ ‘노구문(老九門)’ ‘최호적아문(最好的我們)’ 등은 여러 해외 여러 배급업체와 협정을 맺었다. 그 중에서 ‘노구문’은 말레이시아 최대 방송국 Astro가 구매해 방영했다. CCTV영화 채널과 iQiyi가 공동 출품한 웹영화 ‘Kungfu Traveler(功夫機器俠)’도 한국과 북미, 일본에서 배급됐다.

업계인사는 중국의 경제와 문화가 급속하게 발전함에 따라 중국의 영상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급속하게 완비되고 향상되어 독특한 매력의 콘텐츠 스타일을 형성한 동시에 글로벌화 오락 브랜드를 양성하는 토양을 구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외로 진출한 웹드라마는 대부분 중화문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는 외국 관객들에게 신비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한편 중국을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그들의 소망을 자극시키고 있다. 웹드라마도 중국의 문화 소프트 파위를 보여주는 중요한 루트로 부상했다.

전문가는 인터넷, 뉴미디어 등을 기반으로 생동적으로 보여주면 향후 중국이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는 웰메이드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웹드라마가 더 멀리 가고자 한다면 기술 차원의 혁신 외에 더 중요한 것은 ‘콘텐츠가 왕’이라는 사고를 구비해야 하고, 콘텐츠 면에서 트렌드를 파악하고 플롯 배치 측면에서 흡입력과 가치관에 대한 모색을 겸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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