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장덕강 위원장이 8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방문한 북유럽과 발찍해 국가 의회 지도자들과 집단 회담을 진행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중국과 북유럽, 발찍해 국가는 두터운 친선관계를 맺고 있고 협력토대도 튼튼하며 특히 근년래 각국이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여하면서 협력발전은 량호한 발전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이번 각국 의회 지도자 합동방문은 쌍방 왕래의 중요한 혁신이며 협력을 강화하려는 쌍방의 강력한 의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쌍방 립법기관 친선협력을 강화하려면 우선 상호료해를 증진하고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며 각자 발전의 길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립법과 국정운영 경험교류를 강화하고 법률보장을 완비화하며 실무협력 프로젝트를 조속히 관철하여 인민들이 더 많은 실제적 리익을 얻게 해야 한다. 한편 자체우세를 발휘하고 각국 인민의 리해와 친선을 증진해야 한다.
장덕강 위원장은 또 19차 당대회 상황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