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지난해 우편물 배송이 하루 1억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우편속달물류유한회사 방지붕 사장은 중국 택배업의 쾌속 성장은 전자상거래의 발전에 힘입은 것이라고 표했다.
최근 차이뇨닷컴은 빅데이터에 기초해 2017년 우편물 배송 순위를 발표했다.
차이뇨닷컴 직원에 따르면 도시 구매력으로는 상해, 북경, 광주, 심수, 항주 등이 앞 5순위를 차지하고 년령대 구매력을 놓고보면 80년대생이 전체 40% 가까이를 차지하고 90년대생이 30%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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