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한번 보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하정우 학창시절 '눈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1.09일 09:37

배우 하정우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정우 초·중·고·대학교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습니다.

하정우의 초등학생 시절 사진에는 "하정우 인생에서 최대 리즈시절이라는 초등학교 때 모습. 딱 봐도 진짜 잘생김"이라는 설명이 붙어있습니다.

이어 중학생 때 사진 속 하정우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지금의 얼굴이 살짝 엿보입니다.

또 고등학교 졸업사진에서는 짧게 깎은 머리에 카리스마가 돋보입니다. 글쓴이는 "남고에 한 명씩 꼭 있던 체대 입시생 포스"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교 졸업사진 속 하정우는 민 머리에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어릴 때부터 똑같다", "매력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정우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1987'에 출연해 충무로 대표 흥행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신과 함께-죄와 벌'·'1987' 스틸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6%
10대 0%
20대 0%
30대 27%
40대 9%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4%
10대 0%
20대 9%
30대 45%
40대 9%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경준해 전 성 경제성장안정 영상 지도회서 강조 경제회생의 호세강화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며 ‘두가지 확보, 한가지 우선’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호옥정 종합평가 진행 23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전 성 경제성장안정 영상 지도회의를 소집하고 회의를 사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를 향해 거침없는 막말을 쏟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공식 석상임에도 민희진은 '개저씨', '시XXX', 'X신', '양아치', ‘지X’ 등 비속어를 쓰면서 현 상황에 대한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연합뉴스] 배우 백윤식 씨가 전 연인이 펴낸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 달라고 소송을 내 1·2심 모두 일부 승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성지용 백숙종 유동균 부장판사)는 25일 백씨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