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후추, 비만 퇴치에 도움 (연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1.10일 09:54

후추가 비만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추에 들어있는 피페로날이라는 화합물이 고지방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폐해를 줄인다는 것이다.

인도 스리 벤카테슈와라 대학교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22주 동안 고지방식을 먹여 비만이 되는 과정을 거치게 했다. 16주가 됐을 때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후추 씨앗에서 추출한 피페로날을 음식에 첨가해 먹게 했다.

그 결과, 피페로날이 들어간 음식을 먹은 그룹의 쥐들은 다른 그룹의 쥐들에 비해 체질량지수가 낮고 뼈의 무기질 집중도나 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피페로날은 혈당 수치도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은 6주 동안 피페로날 보충제를 체중 1㎏당 40㎎ 투여했을 때 이런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후추에 들어있는 피페로날이 항비만 물질로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Antiobesity potential of Piperonal: promising modulation of body composition, lipid profiles and obesogenic marker expression in HFD-induced obese rats)는 '뉴트리션 앤 메타볼리즘(Nutrition and Metabolism)'에 실렸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25%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젊어지고 싶다면 피해야 할 4가지

젊어지고 싶다면 피해야 할 4가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이 기본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된 과일과 남새를 충분히 섭취하고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알맞게 먹어야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의 창고라고 불리는 과일과 남새를 자주 먹으면 섬유소 부족 등으로 인한 변

빌 게이츠,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법 개발에 3천만딸라 지원

빌 게이츠,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법 개발에 3천만딸라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유명 화장품업체인 에스티로더의 명예회장 리어나도 로더와 함께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법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3년간 3000만딸라를 지원한다. 빌 게이츠 회장은 자신의 블로그

꾼 돈 갚지 않으려고 재산을  허위보고

꾼 돈 갚지 않으려고 재산을 허위보고

12일, 돈화시인민법원은 허위로 소유재산을 보고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피집행인 정모를 법에 따라 구류했다. 2016년 6월 30일, 피고인 정모는 한달 후인 7월 30일에 돈을 갚기로 약속하고 리모한테서 3만원을 꿨다. 하지만 약속 기한내에 정모가 빌린 돈을 갚지 않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