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노래로 산후 우울증 극복한다 (연구)

[기타] | 발행시간: 2018.01.10일 13:56

노래 부르기가 산모를 산후 우울증에서 빨리 회복되도록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진은 산후 우울증을 가진 134명의 산모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관찰했다. 첫 번째 그룹은 같이 노래를 불렀고, 두 번째 그룹은 창의적인 놀이를 했다. 세 번째 그룹은 마음 챙김(mindfulness), 항우울제 복용 등 일반적인 조리를 했다.

그 결과 노래 부르기 모임에 참여한 엄마들이 다른 그룹의 엄마들보다 산후 우울증에서 훨씬 빠르게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마들은 아기와 함께 자장가를 비롯, 세계 여러 나라의 노래를 배우고 모성애에 대한 노래를 공동 창작하기도 했다.

로지 퍼킨스 박사는 '산후 우울증의 경우, 증상을 가능한 빨리 완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라면서 그래서 이번 연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이지 팬코트 박사는 '많은 산모들이 젖을 먹이는 동안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것에 대해 불안해 한다'면서 '작은 모임에 참여해 노래를 부르는, 그런 단순한 활동으로 산후 우울증을 호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영국정신의학저널(British Journal of Psychiatry)'에 실렸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이용재 기자 (yj.storyfactory@kormedi.com)

출처:코메디닷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상무부 "美 최대압력, 中에 아무런 영향 없어..대화해야"

상무부 "美 최대압력, 中에 아무런 영향 없어..대화해야"

상무부가 고율 관세 부과 등의 미국의 압력 행사는 중국을 굴복시킬 수 없다면서 대화를 통해 중미 무역분쟁을 해결하자고 촉구했다. 11일 상무부에 따르면 가오펑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가 수차례 언급했듯이, 미국의 패권주의, 최대 압력 행사는

기내 화장실서 전자담배 피운 려객 형사구류 적용

기내 화장실서 전자담배 피운 려객 형사구류 적용

경찰측, “요행심리 버려야” [장춘=신화통신] 길림성공안청 공항공안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한 려객이 일전에 비행기 객실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승무원에게 발견되여 공항 공안기관으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경찰측은 비행기의 여러 곳에서는 전자담배를 포

동성 쥐 사이에서 건강한 새끼 태어났다

동성 쥐 사이에서 건강한 새끼 태어났다

중국이 암컷끼리 또는 수컷끼리 생식세포를 결합해 건강한 새끼를 태어나게 하는 쥐 실험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포유류에서 단성생식이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부 새끼 쥐는 성체로 자라 정상적으로 번식까지 했다. 동성의 부모로부터 인위적으로 자손이 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