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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부축 사상 인도 강화해야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1일 08:52

김걸 위원

주신소국 국장이며 주정협 위원인 김걸은 “‘주정협 사업보고’는 지난 한해 동안 광범한 정협위원들이 우리 주의 중점사업과 민생사업을 둘러싸고 심도있는 조사와 연구를 펼쳐 건의와 계책을 내놓아 조화로운 사회발전과 민생개선에서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을 발휘했다고 총화했는데 정협위원으로서 영광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걸 위원은 “강치영 서기는 연설에서 빈곤퇴치 난관돌파,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과정에서 정협위원들이 직능을 더욱 착실히 수행하여 정협의 기능, 우세와 역할을 남김없이 발휘할 것을 요구했는데 감회가 매우 깊다. 19차 당대회 정신과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참답게 학습하여 위원으로서의 자질을 일층 높이고 제안의 정확도와 심도를 제고하여 우리 주의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걸 위원은 “다년간 우리 주는 국가의 요구에 따라 효과적이고 발빠른 조치로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주신소국 역시 빈곤층부축련계점인 룡정시 삼합진 북흥촌의 빈곤호들이 하루빨리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힘을 쏟고있다.”며 “빈곤층들이 진정으로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경제적인 부축과 지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상면에서의 부축과 인도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에서 사상면에서의 선전과 인도를 강화해 빈곤층들에게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이 더 잘 산다는 사상을 심어줘 전면적으로 빈곤해탈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겠다.”고 향후의 타산을 밝혔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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