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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 올여름 출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0일 15:33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한 LG·레노버·JBL·소니의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올여름 출시된다.

구글은 9일(현지시간) 4개 사의 디스플레이 기기에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 플랫폼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면 카메라와 내장 스피커를 갖춘 8~10인치 크기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AI 스피커 ‘구글 홈’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풍부한 시각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책상이나 부엌 모서리에 디지털 액자처럼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아마존이 지난해 출시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에코 쇼’와 비슷하지만 구글 유튜브를 쉽게 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일정을 물으면 음성 뿐 아니라 영상으로 각 약속을 카드형태로 보여주고 장소를 보여달라고 하면 구글 맵을 통해 약속장소를 안내해준다.

조리법을 요청할 경우 료리재료를 시각화하면서 칼로리까지 계산해준다.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사진을 꺼내 보여줄 수도 있다. 태블릿과 달리 손으로 조작하기보다는 음성 명령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올 7월로 출시계획을 잡은 구글 어시스턴트 탑재 레노버 디스플레이는 가격이 250딸라(인민페로 1600원 좌우)다.

한편 페이스북도 AI 비서 스마트 디스플레이 시장경쟁에 가세할 것으로 알려졌다.

IT 전문매체 ‘체다’는 페이스북이 오는 여름 ‘포털’로 불리는 음성 컨트롤 비디오 챗 기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교롭게 이 보도는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발표된 직후 나왔다.

체다는 “얼굴인식을 위한 와이드 앵글 렌즈가 장착된 페이스북의 포털은 오는 5월 페이스북 년례 개발자회의에서 공개될 것”이라면서 “이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페이스북이 소비자용 하드웨어 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담그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 에코가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AI 비서 시장의 점유률 경쟁이 구글과 페이스북의 본격 가세로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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