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시민들이 시안(西安) 옌타(雁塔)구 커지(科技)6로 근처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한 야채자동판매기 앞에서 야채를 고르고 있다. 무인편의점, 무인면집, 야채자동판매기, 안마의자 공유… 시대의 발전과 함께 산시(陝西) 시안의 거리, 백화점, 아파트단지 등 곳곳에서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 업종이 생겨나 사람들의 생활에 편리함과 신속함을 가져다 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원문 출처:신화사
1월 10일, 시민이 시안 취장(曲江) 촹커(創客)대로 옆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QR코드로 결산하고 있다.
1월 10일, 여자 아이 한명이 시안 취장의 한 백화점에 설치한 미니 KTV에서 선곡하고 있다.
1월 10일, 고객이 시안 취장 촹커대로 옆의 한 무인면집에서 방금 기계에서 꺼낸 면을 보여주고 있다.
1월 10일, 시민이 시안 취장 촹커대로 옆의 한 무인면집에서 휴대폰으로 방금 기계에서 꺼낸 면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