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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주 15기 인민대표대회 3차 회의 개막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1일 11:24
김수호 주장 정부 사업 보고 진술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가 11일 오전,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개막됐다.

주석대 중앙에 정중하게 걸려있는 국장과 10폭의 붉은기는 대회장에 한결 장엄하고 열렬한 분위기가 감돌게 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새시대 연변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하여 분투하자"는 글발이 적힌 대형 프랑카드는 인심을 분발하게 했다.

주15기 인대 322명 대표 중 법정인수에 부합되는 298명 대표가 회의에 첨석했다.

오전 8시 30분 대회는 전원이 기립해 장엄한 국가를 부르는 가운데 개막됐다.

김수호 주장이 주정부를 대표하여 대회에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김수호는 “지난 한해동안에 우리는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결책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 실시하면서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과 함께 갖은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냈으며 개척, 분발하여 경제, 사회 발전의 안정세를 유지하였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전 주 지역총생산은 935억원을 실현하여 3.7% 성장하고 일반공공 예산수입은 69억 5000만원을 실현하여 24% 하강하고 전 사회 고정자산투자는 723억원을 실현하여 4.2%하강하고 규모이상공업 부가가치는 362억원을 실현하여 2.5% 성장하고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은 571억원을 실현하여 7.5% 성장하고 대외무역 총수출액은 138억 7000만원을 실현하여 3% 성장하고 도시와 농천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2만 5022원과 1만 449원에 달하여 각각 7.5%와 8% 성장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대상건설이 실속있게 추진되고 산업구조가 날로 최적화되였으며 개혁개방이 전면적으로 심화되고 생태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민생보장이 끊임없이 개선되고 사회사업이 조화롭게 발전되였으며 변강의 조화와 안정이 유지되고 정부의 내부건설이 전면적으로 강화되였다. 김수호는 지난 한해동안 이룩한 성과를 긍정하는 한편 사업면에서 아직도 많은 부족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적지 않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문제점들과 관련해 유력한 조치를 취하는 등 확실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주요사업에 대해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8년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실시하는 첫해이자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고 “13차 5개년” 전망계획을 실시하는 관건적인 한해이기도 하다. 총체적 요구는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주당위 11기 3차 전원회의정신을 깊이 관철, 실시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총제적 사업기조를 견지하면서 새로운 발전리념을 깊이 실천하고 량질발전의 근본요구를 확고히 파악하면서 “5위1체”의 총체적 배치를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 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며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주선으로 록색전환발전을 주공방향으로, 전역관광발전을 선두로 하고 발전의 질과 효익 제고를 더욱 중요시하고 중점추진, 단점보완, 취약점보강을 더욱 중요시하고 1차, 2차, 3차 산업의 융합발전과 동반성장을 추동하는 것을 더욱 중요시하면서 안정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정, 민생개선 위험방비 등 제반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경제, 사회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유지하기에 노력하는 것이다.

2018년 주요예기목표에 대해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 주 지역총생산을 4.5% 안팎, 전사회 고정자산투자를 5%, 규모이상공업 부가가치를 2.5%, 사회소비품을 총매출액을 5%,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초분소득을 각각 8% 성장시키는 것이다. 김수호는 상술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다음과 같은 11가지 사업을 잘 틀어쥘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빈곤퇴치난관돌파를 깊이 추진하여 소정기한내에 안정적으로 빈곤을 퇴치하겠다. 둘째, 전역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관광에 의한 흥주부민을 다그치겠다. 셋째, 대상건설에 진력하여 유효투자를 적극 확대하겠다. 넷째, 공업의 전환, 승격을 다그쳐 질과 효익을 힘써 제고하겠다. 다섯째,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여 현대농업을 힘써 발전시키겠다. 여섯째, 봉사업난관돌파에 진력하여 새로운 경제성장점을 육성하겠다. 일곱째, 개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동하고 대외개방을 부단히 확대하겠다. 여덟째, 계획, 건설, 관리를 강화하여 도시발전의 질을 높이겠다. 아홉째, 생태연변건설을 추진하여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만들겠다. 열번째, 인민을 중심으로 민생복지 증진에 진력하겠다. 열한번째, 사회관리수준을 제고하여 조화, 안정을 효과적으로 수호하겠다.

끝으로 김수호는 연변은 지금 바로 진흥, 발전의 관건적시기에 놓여있으며 인민대중의 간절한 기대와 더불어 우리는 어렵고도 무거운 과업을 짊어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강력한 령도밑에 부지런히 일하고 분발진취하면서 새시대 연변발전의 새로운 장을 힘차게 열자고 호소했다.

회의에서는 또 연변조선족자치주 2017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 집행정황 및 2018년 계획초안에 관한 보고(서면), 연변조선족자치주 2017년 예산집행정황과 2018년 예산초안에 관한 보고(서면)를 청취했으며 대회의안표결방법을 결정하고 대회선거방법을 표결, 채택했다.


연변일보 량예화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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