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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영화: 시장과 관객 함께 ‘출정’

[기타] | 발행시간: 2018.01.11일 13:37
[신화망 베이징 1월 11일] (양징(楊靜) 기자) 2017년은 중국 영화시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한 해이다. 2017년, 중국 영화의 연간 총 흥행수입은 559억 위안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간 박스오피스가 1억 위안이 넘는 영화가 92편이었는데 그 중에서 국산 영화가 51편 이었다. 국산영화 ‘전랑(戰狼) 2’는 56.83억 위안의 박스오피스와 1억6천만 명의 관객수로 시장 기록을 세웠다. 2017년, 중국은 세계 2대 영화 시장으로서의 지위가 더욱 탄탄해지면서 글로벌 전체 시장 성장의 주요 엔진으로 부상했다.

다음은 2017년 영화 시장을 분석한 것이다.

‘전랑2’ 스틸컷

1. 영화 퀄리티 급속 제고…영화 장인정신 관객의 인정 받아

과거 수년과 비교해 2017년의 매표 상황과 영화 평판 대부분이 중상 수준이었고,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은 보기 힘들었다. 이는 반가운 발전이 아닐 수 없다.

56억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전랑2’, 연말에 뜨거운 토론을 불러 일으킨 ‘팡화’와 ‘요묘전(妖貓傳)’을 통해 우리는 중국 영화산업 발전의 수준을 보았고, 중국 영화의 영화의 품질에 대한 추구를 보았다.

‘팡화(芳華)’ 스틸컷

2. 영화 문화 속성 구현 명확…중국인 국산영화 더 사랑해

2017년 헐리우드는 시장에 영합하기 위해 무수한 시리즈 드라마와 블록버스터급 액션 SF 영화를 제작했지만 이들 영화들은 중국 시장에서 인기가 시들해지는 추세여서 대부분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건군대업(建國大業)’ 스틸컷

3. 주선율 영화시장 실적 이목 끌어…현저한 성적 거둬

2017년 많은 주선율 영화의 성공은 주선율 영화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했다.

8∙1건군절 전후에 상영된 영화 ‘건군대업’은 중국인민해방군의 건군 과정을 웅장하게 그려냈다.

사실적으로 관객들은 국가 역사, 민족 영웅이 생동적으로 드러나는 것을 보길 갈망하고 국가 이미지, 영웅인물이 잘 묘사된 것을 보길 희망한다. 중국의 주선율 영화의 이 방면에서의 모색은 앞으로도 계속 큰 걸음으로 나아갈 것이다.

‘수춘도(繡春刀)Ⅱ: 수라전장(修羅戰場)’ 스틸컷

4. 국산영화 장르 비약적으로 발전…독특한 문화유전자 구현

2017년, 중국 영화는 판타지, 미스터리, 액션, 코미디 장르에서 우수한 작품들이 나왔다. 그 중 중국 전통 영화문화에서 환골탈태한 판타지와 사극 액션 장르의 행보가 가장 기쁜 일이다.

2017년, ‘이대요정지금생유행(二代妖精今生有幸)’, ‘삼생삼세십리도화(三生三十里桃花)’ 등 판타지 장르 영화는 시장에서 각기 다른 평을 받았지만 이 장르의 경계를 확장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2017년 상영된 영화 ‘수춘도Ⅱ: 수라전쟁’은 무협 장르 영화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전통 무협영화의 비주얼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인물은 가치 지향에서 현대의 인문정신을 가지고 있다.

‘영혼의 순례길(Paths of the Soul)’ 스틸컷

5. 예술 영화시장 확대…다원화 시대 도래

2017년 ‘22(二十二)’과 ‘영혼의 순례길(Paths of the Soul)’ 두 편의 영화가 1억 위안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22’는 위안부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로 소수인을 소재로 ‘억누름’을 그려냈다. 최종 박스오피스 1억7천만을 기록했다.

장양(張揚)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혼의 순례길’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삼보일배하며 순례를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 평판과 박스오피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풍작을 거뒀다. ‘22’와 ‘영혼의 순례길’이 거둔 성적은 중국 영화 관객의 감상 수준의 향상을 보여줄 뿐 아니라 중국 영화 다원화 시대의 도래를 암시한다.

원문 출처: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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