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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덕지덕지 붙은 '나잇살' 빼고 싶다면 생활습관부터 바꾸세요

[기타] | 발행시간: 2018.01.11일 15:54

나잇살을 빼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교정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사진-헬스조선DB

나이가 들면, 어깨와 팔뚝, 배에 군살이 생긴다. 젊었을 때보다 음식을 더 먹는 것도 아닌데 왜 살은 더 찌는걸까? 이유는 나이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살찌기 쉬운 몸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나잇살'이 찌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수 있다. 그럼 나잇살은 어쩔 수 없는 살이니 그저 방치해야 할까? 아니다. 나잇살은 생활습관만 교정하면 충분히 뺄 수 있다.

◇절식(節食), 선택 아닌 필수

나잇살이 찌기 시작한다면 이미 기초대사량이 과거보다 떨어진 상태라 20대 때와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찐다. 나잇살과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과식하지 않고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여 전체적으로 하루 섭취 열량을 줄이는 절식이 필요하다. 절식하면 신체의 노화를 일으켜 각종 질병을 부르는 활성산소의 생성을 줄인다. 절식의 범위는 평소 섭취하는 열량의 30% 정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에서 실시한 원숭이 실험에서 전체 열량의 30%를 줄인 원숭이들의 수명 연장 효과가 극대화됐다. 절식을 바로 실천하고 싶다면 당장 다음 식사 때 밥그릇 크기를 줄이자. 밥을 적게 먹으면 반찬 섭취량도 줄어 열량을 평소보다 적게 섭취할 수 있다.

◇녹황색 채소 꾸준히 섭취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면 식이섬유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역할도 한다. 생채소를 먹는 것이 힘들다면 들기름을 넣어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다. 매끼 한 접시의 나물 반찬을 먹는 것이 좋다.

◇찬물 마시기

나잇살을 없애려면, 뜨거운 물보다 찬물을 마시자. 찬물을 마시면 우리 몸속에 체온을 맞추기 위해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추운 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비교적 날씬한 이유와 같다.

◇틈틈히 근력 운동

나잇살을 빼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근력운동이 근육량을 유지 및 증가시켜서 기초대사량의 저하를 막는다. 근력운동은 수건이나 물통 같은 간단한 도구나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의 운동은 복부, 등, 어깨, 허벅지의 큰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출처: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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