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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돈화 국제동계수영경기 성황리에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1일 14:43

2018년 전국 “동계수영일 ”계렬활동 길림성 동계수영도전경기 및 중국·돈화 제4회 국제동계수영초청경기가 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 경치가 아름다운 관광명소인 돈화시 안명호진 신룡온천에서 성황리에 개시됐다. 본차 국제동계수영초청경기에는 로씨야, 몽골,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25개 나라와 지역의 61개 대표팀의 618명에 달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이목을 끌었다.

중국수영협회 통지(2017년 12월 7일 발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대중건강운동인 수영활동의 중점을 동계수영에로 치중하게 된다고 한다. 즉 2017년 “동지”부터 시작하여 올해 음력설기간까지 북경, 후룬베르, 료녕, 돈화, 염성, 강음, 태주, 소흥, 항주, 태호, 복주, 의춘, 상요, 조장, 빈주, 정주, 삼문협, 장사, 류주, 남녕, 귀주, 곤명, 우룸치, 대련과 하문 등지에서 모두 전국“동계수영일”계렬활동 각 지역경기를 벌리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돈화시 풍옥보 시장은“천년 고도, 백년 현”(千年古都,百年县)으로 불리우는 돈화시는 현재 전국 문명도시, 위생도시, 원림도시, 록화모범도시, 우수관광도시와 삼림관광시범도시로 명명된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동계수영운동은 돈화시에서 대중기초가 매우 좋은바 중국·돈화 국제동계수영초청경기의 지명도, 영향력도 해마다 확대되고 있고 돈화체육사업의 발전을 크게 추동하고 있으며 빙설관광산업의 번영도 촉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주정부 손국 부비서장도 연변은 동북 동부 개방의 창구이고 동계수영 운동에 애착이 많은 고장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길림성 동계수영도전경기 및 중국·돈화 제4회 국제동계수영초청경기는 성당위, 성정부에서 하달한 빙설운동 강성(强省) 건설과 대중 빙설운동 참여 적극성 제고에 큰 추진적 역할을 일으키게 된다고 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대중들이 날로 늘어나는 빙설운동 참여 욕구에 만족을 주며 겨울철 과학적 건강운동의식 양성에도 리로운바 도전정신을 과시하고 극한 올림픽정신을 체현하는 실제적 행동이기도 하다고 긍정했다.

올해까지 돈화시에서는 4회째나 대형 국제동계수영초청경기를 펼친 셈이다. 주관측에 따르면 왕년의 국제동계수영초청경기에 비해 올해에는 경기장시설을 보다 완벽하게 보완하였고 경기장 환경도 더욱 미화하였으며 경기제도도 한층 더 규범화했다. 한편 이번엔 실외 동계수영경기종목으로 50메터자유형, 50메터평영(蛙泳)을 설치하였고 100메터평영, 200메터자유영, 4×50메터자유영계주 등 실내경기종목도 더 증가하였다. 이밖에 전국청소년 겨울철 해빛체육대회“미래의 별” 실내경기종목으로 50메터자유영, 50메터평영 등 경기종목도 더 증가했다.(전반 경기는 11일에 결속)

습근평 총서기의 ‘3억 인구 빙설에’라는 중요한 강화 정신을 보다 깊이있게 관철, 락착하고 돈화시 동계빙설운동과 관광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경기는 길림성체육국, 주인민정부에서 주최, 돈화시 인민정부, 주체육국, 주문화방송텔레비신문출판국, 주관광발전위원회에서 주관, 돈화시 문체국, 안명호진정부, 관광발전국, 북경시동계수영클럽에서 협조, 국가체육총국 수영운동관리쎈터와 중국수영협회에서 지도하였다.

이날 개막식에서 국내외 손님들과 선수들은 민족특색이 다분한 양걸, 바이올린 연주 등 표현을 감상했을 뿐만아니라 실외에 설치한 빙설체험구에서 눈밭축구, 썰매 등특색활동도 체험하면서 “북국”의 독특한 풍토와 인정을 만끽했다.

글·사진 리명옥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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