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1월 10일저녁 프놈뻰에서 타이 프라윳 총리를 회견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타이 간의 가독같은 관계는 이미 민심에 깊이 뿌리내렸고 량국관계는 량호한 발전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분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표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지난달 이미 착공된 중국과 타이 철도 프로젝트 1기공사는 중국과 타이 협력수준이 한차원 제고되였음을 의미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쌍방이 계속 노력해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을 추진하고 중국과 타이 기타분야의 협력도 추진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일대일로 창의와 타이의 동부경제회랑 등 발전전략을 련결시키고 두나라 무역 편리화 수준을 제고하며 경제무역, 관광, 철도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호혜상생을 더욱 잘 실현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프라윳 총리는, 타이와 중국간의 협력은 아주 큰 예비를 갖고 있고 두나라 철도협력은 력사적 의의를 갖는다고 표하였다.
프라윳 총리는, 타이는 중국이 실시한 혁신 구동 발전전략을 주목하고 있고 중국의 경험을 참조하길 바라며 두나라 발전전략을 더욱 잘 접목시키고 경제무역, 과학기술, 관광, 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량국관계를 부단히 새로운 차원에로 끌어올리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