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북경서 한국 文재인 대통령 자서전 '운명' 중국어판 출판 기념회

[기타] | 발행시간: 2018.01.12일 09:29

문재인 대통령 자서전 중국어판 번역가 왕멍 박사.

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 중국어판 출판 기념회가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11일 주중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문 대통령의 자서전의 중국어판 출판기념회가 노영민 주중 대사와 한재혁 문화원장, 고도원 김대중 전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 중국 출판사 관계자, 한중 매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쑤(江蘇) 펑황롄둥(鳳凰聯動)그룹이 출판한 문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은 문 대통령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던 2011년 9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출간한 책이다.

중국어판 제목은 운명의 중국어 표현인 '밍윈'(命運)으로, 왕멍(王萌) 톈진사범대학교 문학박사가 번역을 맡았다.

밍윈은 한국어판과 똑같이 문 대통령의 출생과 역경, 그리고 김정숙 여사와의 만남, 노 전 대통령 함께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 등 과거 문 대통령의 삶을 총 4장으로 구성했다.

밍윈은 현재 중국 온라인 서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 최대 인터넷 서점인 당당(當當) 자서전 분야에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운명의 번역자인 왕멍 박사는 "베이징 대학에 있는 지인 소개로 운명의 번역을 맡게 됐다"면서 "번역을 하면서 문 대통령의 인생 역정을 그대로 간접 체험할 수 있었고, 진정으로 존경받을 만한 어른으로 느껴졌다"고 번역 소감을 밝혔다.

노영민 주중대사는 축사에서 "한중 간 교류와 이해에서 문화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운명의 중국어판 출간을 계기로 한국의 대통령과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문화교류에도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펑황롄둥 그룹의 위이솽 총경리는 "운명은 문 대통령의 생활 철학이 담겨 있고, 문 대통령의 인격과 일하는 방식을 통해 한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다"라며 "운명의 중국어판 출간은 중국 독자들의 환영을 받을 것이고 중한 국민 간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종합

출처: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90%
10대 0%
20대 10%
30대 50%
40대 3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
10대 0%
20대 0%
30대 1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빌 게이츠,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법 개발에 3천만딸라 지원

빌 게이츠,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법 개발에 3천만딸라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유명 화장품업체인 에스티로더의 명예회장 리어나도 로더와 함께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법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3년간 3000만딸라를 지원한다. 빌 게이츠 회장은 자신의 블로그

연길-대황구 연길-비암산 직행뻐스 개통

연길-대황구 연길-비암산 직행뻐스 개통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관광회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1일부터 연길에서 훈춘 대황구계곡에 이르는 직통뻐스를 개통하게 된다. 이 직통선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6시 30분에 동북아려객운수소에서 출발한다. 직통뻐스 세트표 가격은 109원이며 대황구계곡풍경구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대상 건설 협의 체결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대상 건설 협의 체결

-총투자액 15억원 14일, 연길시는 금두(金豆)투자지주그룹유한회사와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대상 개발 건설 협의를 체결했다. 연길시 도시구역의 남부에 위치한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대상은 부지면적이 40헥타르, 총투자액이 15억원에 달하며 3기로 나누어 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